이글루스.
3년이 흘러도 그대로 살아있구나.
많은 것이 변해버린 3년.
정작 변하려 하지 않은 나 자신.
3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의 나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합천에서
1월 2일부터 공무원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가슴이 두방망이질치던 10대의 정열은
30이 넘어버린 나에겐 이제 사치일 뿐인가?
- 2008/12/29 15:34
- hana.egloos.com/1853590
- 덧글수 : 1
이글루스.
3년이 흘러도 그대로 살아있구나.
많은 것이 변해버린 3년.
정작 변하려 하지 않은 나 자신.
3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의 나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합천에서
1월 2일부터 공무원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선다.
가슴이 두방망이질치던 10대의 정열은
30이 넘어버린 나에겐 이제 사치일 뿐인가?
덧글
그림자의바다 2008/12/31 09:49 # 답글
이제 찾는 사람도 없지 않니 ^^세상은 무척 많이 변했고
그 변화에 순응할 뿐이고
고생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