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오래 봐 온 사람들은
내 성격이 꼭 여자와 같다고 말한다.
생긴 것과 모양새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나의 어디가 그럴까?
여자사람과의 관계는
아는 사람도 없고 잘 이해도 못한다.
어디까지나 남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그런가보다.
내 사상이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성을 동등하게 보기 때문이지 않을까?
모르겠다.
그저 그런가보다.
언젠가 날 이해하고
나 역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난 만날 것이다.
언젠가...
그 날이 오면
휘영청 달 밝은 하늘에
하 하 하 웃으면서
삶은 살아볼만 하다고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 2009/10/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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